삼성전자가 전원이 꺼져 있을 때도 그림과 사진 등의 예술 작품을 보여주는 액자형 TV '더 프레임'을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.
이 제품은 TV에 내장된 예술 작품뿐 아니라 개인이 소장하고 있는 사진이나 이미지를 화면에 띄울 수 있으며, 추가 콘텐츠 구매도 가능하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습니다.
또 TV와 벽면 사이 틈새가 없도록 액자처럼 부착이 가능하도록 디자인했고 복잡한 선을 정리해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고 덧붙였습니다.
김병용 [kimby1020@ytn.co.kr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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